L건설사 (지하철 공사)로 석회질 오염수와 염분수 대량 방류로 농민들이 피해, 인근 저수지 낚시터 물고기 떼죽음을 당해~

신강 기자 | 입력 : 2025/02/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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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물고기를 수거하며 악취와 환경 문제 대책 시급    

 

시흥 신 안산선 여의도~광명~시흥~안산의 총길이 44.9km 지하철 노선 중 시흥시청~광명 구간 내 지하 굴착 공사를 하면서 여기서 흘러나오는 석회석 침출수 염분수 등을 그대로 흘려보내 농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인근 낚시터까지 유입되어 산란 중인 물고기들이 수년째 패사~ 때 죽음으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L 건설사와 행정기관은 뒷짐만 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 안산선은 여의도~ KTX 광명~시흥~안산의 총길이 44.9km를 잇는 복선 전철로 정거장 수는 19개 정거장 총사업비 43억원들여 공사 중이며, 사업 기간 2019~2026년 개통 목표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추진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발주하고 원청은 L건설사에서 하도급 업체인 J 건설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310월부터 암반 굴착 작업을 하면서 지하수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석회가 섞인 주축 물을 침출시킨 후 정화된 물을 방류를 해야 하나 일부를 지금까지도 하천을 따라 방류하고 있어서, 하천에는 석회석 침출수 등이 가라앉자, 하천 바닥이 회색으로 뒤 덥혀있다.

 

이곳 매화동~시흥시청을 관통하는 공사 구간은 옛날부터 바닷물이 들어오는 곳이어서 지하 굴착 시 염분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방류하여 이곳 농민들과 낚시터에 큰 피해를 주고있다.

 

이에 원청사인 L건설는 석회질 방류와 관련 이를 인정하고 저수지 낚시터와 협의 보상과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해결이 됐으나 또 다시 242초부터는 염분 수와 석회질 물을 대량 방류 농봉기철을 앞둔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가 하며, 저수지 등으로 흘려보내 낚시터 물고기들이 대량 폐사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곳 매화벌은 옛날부터 청정지역으로시흥시 쌀 브렌인햇토미쌀을 생산하는 곡창 지대로 낚시터가 있는 도창 저수지는 매화벌에 물을 공급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 이기도 하다.

 

낚시터를 운영하는 이 모 씨는지난 23년부터 가을부터 석회석이 섞인 물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며 그동안 겨울철이라 낚시터에 손님이 없고 해서 방관을 했는데 올봄부터 내려오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인근 하천과 물고기 산란장이 밀가루를 뿌려 놓듯이 흰색으로 변하면서 산란들이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산란 못 하고 죽어가고 있다라며, 지금은 염수는 내려오지 않고 있으나 석회 물은 지금도 지속해서 흘러들어오고 있어 낚시터 개장을 앞두고 물고기들이 폐사하는 것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했다.

 

이에 L건설 공사 한 관계자는 우리가 일부 석회석 물이 일부 흘러들어 농민과 낚시터에 피해를 준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우리도 농민과 낚시터 쪽에 피해보상과 제발 방지 목적을 한층 심혈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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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물고기 떼 죽음 현장    

 

저수지 인근 곤충을 키우는 박모 씨는 대형건설사에서 우리 시흥시의 곡창 지대에 물을 공급해 주는 저수지에 이런 석회질 물을 흘려보내고도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도 않고 있는 것에서 분노를 느낀다라며 시흥시와 경기도 환경 수질 팀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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