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4년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IN:sight' 공모

상상플랫폼 및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등 혁신기술·관광아이디어 실증기업 모집 

신강 기자 | 입력 : 2024/05/13 [12:24]

▲ 2024년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포스터


[드림지원센터미디어=신강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은 5월 13일부터 31일, 약 3주간 ‘2024년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IN:sight'’ 공모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3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중소기업으로부터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신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보유기술과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는 실증자원(테스트베드)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모집분야는 협력파트너(상상플랫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터미널)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증사업을 제안하는 △문제해결형,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인천관광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지역상생형 2개 유형이다. 인천 소재(이전 예정기업 포함)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공사는 작년 인천항만공사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무인 환전·교통·관광 안내서비스를 도입하여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상상플랫폼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여객터미널 3곳으로 늘리고, 신규 모집유형(지역상생형)을 도입하는 등 기술기업 외에도 다양한 업종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선정규모와 지원금액 역시 기존 1개 기업에서, 올해는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천만 원까지 대폭 확대됐다. 사업화 자금 외에도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투자유치 기회 등 관광기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연계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통해 인천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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