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세계인의 날 기념 광주시 어울림 축제‘세계시민 체험 프로그램’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중심 세계시민교육 실시

신강 기자 | 입력 : 2024/05/13 [14:12]


[드림지원센터미디어=신강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매년 5월 20일) 광주시 어울림 축제에 참가해 세계시민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 선·이주민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선도교사가 주축이 되어 세계시민교육 교사지원단과 함께 ▲UN제정 국제기념일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홍보 ▲미세플라스틱의 바다생물 위협 알림 ▲우리가 만드는 생활안전규정 ▲제로웨이스트 생필품 이용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히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와 공감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삼리초 학부모는 “세계인의 날 축제에 참여해 다함께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일상에서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함께 참여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 배우던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앞으로 학교와 집에서 내가 만든 생활안전규정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이 되도록 가족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애 교육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세계시민 체험 활동으로 일상적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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