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책임교육학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연수

신강 기자 | 입력 : 2024/02/01 [13:26]

▲ 인천광역시교육청


[드림지원센터미디어=신강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등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책임교육학년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업무 담당자 연수를 30일과 31일 진행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했으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확인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도록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할 수 있다.

평가는 컴퓨터 기반 평가(CBT) 방식으로 실시하며, 학년별 학업성취 수준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에 대한 진단도 가능하다. 초3은 수리력과 문해력 검사를, 중1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 과목 평가를 한다. 초3은 학생발달수준과 학교 상황을 고려해 지면평가를 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기 초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 등 국가 수준 평가를 포함해 학교와 학년 단위의 자율적인 진단활동으로 학생의 출발선을 진단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에 그 결과를 활용하는 방안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다면적 진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학생성공시대 교육과정의 기본”이라며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학생의 기초학력 부진에 대한 적극적인 발견과 지원책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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