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일 더하기 We’성과공유회 성료

4년 연속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운영, 예술협업 활동 성과공유회 개최 

신강 기자 | 입력 : 2023/11/15 [14:30]

▲ 현장 사진 및 배너 이미지


[드림지원센터미디어=신강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지원팀은 11월 11일 대구생활문화센터 어울림·다목적홀에서 '2023 예술인파견지원사업 – 예술로 대구' 성과공유회 ‘일 더하기 We’를 개최했다.

2023년도 사업 참여 및 차년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참여예술인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월간 예술협업 활동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성과공유회 ‘일 더하기 We’를 개최했다.

‘일 더하기 We’는 기업과 예술인의 만남과 1인 업무에서 협업으로 확장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지역의 14개 기업기관에 파견된 예술인 70명의 성과 발표 및 공연, 전시, 상영회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문 예술인들의 환산할 수 없는 창작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예술인과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는 기회가 됐다.

또한, 기업·기관의 이슈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전시 및 상영회, 공연으로 풀어 지역민들에게도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했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 활동 기간은 종료됐지만,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협업은 이어질 예정이다. 예술로 대구 선정 기관인 달성미술관과 (사)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의 '그랜마 오픈 스튜디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11월 15일 어르신들을 위한 국악, 미술체험 및 무료건강체험터로 운영 되며 전시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더쓸모 사회적협동조합과 예술인의 협업 성과 '업사이클링 전시'는 11월 1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아트웨이의 갤러리 큐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훌라(HOOLA)의 예술협업 활동 결과인 '북성로 환상특급' 전시는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2024년 1월 31일까지 펼쳐진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본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34개 팀 163명의 예술인과 지역 내 다양한 기업기관들이 협업했고, 올해는 전년보다 예산이 8천만 원 증액되어 전국 지역사업 운영기관 중 최대 규모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예술 활동 지원으로 예술인과 기업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앞으로도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예술의 가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성과공유회 운영 사항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 및 예술인지원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19일 ~ 20일 양일간 개최되는 범어윈터아트페스타(대구아트웨이, 범어역) 미디어룸에서 사업 안내 및 성과자료전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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